- CCTV/영상복구
- 국가공공기관 사용되는 영상복구 프로그램으로 작업하여
타 업체보다 현저히 많은 영상을 추출하고 있습니다.
CCTV영상
- 녹화시간이 초과되어 영상이 덮어쓰기 된 경우, 사용자 조작미숙으로 삭제나 초기화 된 경우, 저장장치가 물리적으로 인식이 안되는 경우 등의 여러가지 원인으로 영상확인을 할 수 없을때 복구잡업을 하게됩니다.
CCTV는 카메라에서 전송되는 영상을 저장하는 DVR로 구성되며 영상화질도, SD/HD 로 구분되어 저장장치의 용량에 따라 녹화일자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CCTV 종류가 어떤 것인가를 판별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는 CCTV가 종류에 따라 각기 다른 임베디드 운영 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으로 CCTV 종류를 판별하는 작업은 영상데이터를 복구하는 기초단계로 매우 중요하다.
CCTV 제조사가 서로 다른 경우 고유한 방식으로 CCTV 영상 데이터를 저장하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 CCTV 영상 데이터가 기록되어 있는지를 판별해야만 저장되어 있는 영상 데이터를 추출하는 방법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블랙박스
- 차량의 내부 또는 외부에 설치한 영상을 기록하는 카메라와 그 내용을 저장하는 장치를 설치하여 주행중 또는 주자중 차량에서 일어나는 모든 영상을 기록을 저장하는 장치를 말합니다.
초기에는 주행중 일어나는 사고에 대하여 영상을 기록 저장하여 사고 시 가/피해자를 구분하는 목적으로 개발이 되었으나 현재는 주차중 일어나는 사고를 감시하여 cctv 처럼 활용되고 있습니다.
보통 저장장치로는 micro sd카드를 사용되는데 수명이 짧은편이어서 정기적으로 pc에서 연결해 포맷해 주는것이 좋으며 그로 인해 정상 작동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장용량이 적기 때문에 사고가 발생하면 덮어 쓰여질 우려가 있으므로 micro sd카드를 분리하여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급하게 분리하거나 전원을 끄게 되면 녹화가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